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당을 나온 암탉(애니메이션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초록이: [[사춘기|우리라고 하지마. 엄마랑 난 달라, 다르다고!]] >잎싹: 그래, 달라. 그게 뭐 어때서? 서로 달라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는 거야. >초록이: [[가출|이젠 엄마랑 같이 있지 않을 거야!]] >애꾸눈: 이젠 제법 어미가 되어 보이는걸? >잎싹: 넌 왜 이렇게 우리를 못 살게 구는 거지? 뽀얀 오리도, 나그네도! >애꾸눈: 난 그저 사냥을 했을 뿐이라고! 그것들은 그냥 내가 배가 고팠을때 내 눈에 띄었던 거야. [* 이 대사는 원작에서 족제비의 진실이 밝혀졌을 때 나온다. 틀린 말은 아닌게 어차피 애꾸눈이 속한 족제비는 육식동물이라 필연적으로 사냥을 해야 하니까 배고플 때마다 누군가를 죽일 수 밖에 없다. '''빌런처럼 악랄하게만 보이는 애꾸눈이 사실은 그저 자연의 한 생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임을 보여주는 대사다.'''] >'''내 아이를 놔줘![* 잎싹과 애꾸눈이 동시에 외쳤다. 엄마 마음은 어딜 가나 똑같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.]''' >그래, 날 먹어. 네 아가들이 배고프지 않게.[* 주인공 잎싹이의 유언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